주문할때 두가지 타입중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잘고른거 같아요.
소그림 너무 이쁘고요 만들때는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렸어요ㅠㅠ
선물할려고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제가 가졌어요
너무 유치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그렇게 막 유치하지 않아요ㅋㅋ
완성하고 나서 너무 이뻐서 한참이나 보다가 자랑했어요ㅋㅋ
지금 후기 쓰면서도 설레이네요ㅋㅋ 허브퀼트 패키지들은 화면에서
보는것보다 실제로 완성한 후에 보는게 더 이쁜거 같아요ㅋㅋ
아직도 패키지가 서랍 한가득인데 또 주문하고 싶은게 생겼네요ㅋㅋ
하지만 요즘 빈털털이라ㅠㅠ자제하고 있어요
얼마전에 가방하나 끝내고 요즘 귀여운 사촌 동생 줄려고 할로윈
만들고 있는데 천이 너무 이뻐요 완성되면 후기 쓸께요ㅋㅋ
요즘 시크릿 가든 때문에 주말에 퀼트가 영 부진한데 언제 완성 될런지ㅠㅠ
허브 퀼트에서 주문한거 다 만들면 후기 쓸려고 했는데
완성한거보다 사는게 더 많은거 같아서 까먹기 전에 후기 몰아
쓰게 되서 슬프네요ㅋㅋ사진첨부하고 싶은데 집에서 디카를 잃어버리는
바람에... 찾아야 되는데 제가 게을러서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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